백종원 스타일 파절이 삼겹살
백종원 셰프의 레시피는 항상 구하기 쉬운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이 특징입니다. 그의 파절이 삼겹살 레시피도 예외가 아닌데요, 집에 있는 기본 양념만으로도 고깃집 수준의 파절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은 양념의 비율과 파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입니다.
백종원식 파절이 양념 레시피
| 재료 | 분량 | 포인트 |
|---|---|---|
| 대파 | 4대 | 가늘게 채 썰기 |
| 간장 | 2큰술 | 진간장 사용 |
| 식초 | 1큰술 | 양조식초 OK |
| 설탕 | 1큰술 | 흰설탕 |
| 고춧가루 | 1.5큰술 | 굵은 고춧가루 |
| 참기름 | 1큰술 | 마무리에 넣기 |
| 통깨 | 1큰술 | 넉넉하게 |
백종원 셰프의 핵심 팁 3가지
1. 고춧가루는 굵은 것을 쓰세요. 고운 고춧가루보다 굵은 고춧가루를 써야 색감이 예쁘고 텁텁하지 않습니다.
2. 설탕을 아끼지 마세요. 대파의 매운맛을 잡으려면 설탕이 반드시 1큰술은 들어가야 합니다.
3. 참기름은 맨 마지막에. 참기름을 처음부터 넣으면 파가 빨리 숨이 죽습니다.
삼겹살 굽는 법 (백종원 스타일)
고기 선택: 삼겹살은 두께 1~1.5cm가 가장 좋습니다. 너무 얇으면 금방 타고, 너무 두꺼우면 속까지 익히기 어렵습니다.
팬 달구기: 팬을 연기가 살짝 날 정도로 충분히 달궈야 합니다. 팬이 덜 달궈지면 고기가 눌어붙습니다.
한 번만 뒤집기: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올려놓고 4~5분 기다린 뒤 한 번만 뒤집으세요. 자꾸 뒤집으면 육즙이 다 빠집니다.
가위로 자르기: 다 구워진 후에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구우면서 자르면 단면으로 육즙이 빠져나갑니다.
파절이 만드는 순서
대파를 5~6cm 길이로 자른 뒤 세로로 반 갈라 가늘게 채 썹니다.
찬물에 10분간 담가둡니다. 이게 아삭함의 비결입니다.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묽어집니다.
간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를 먼저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파채에 넣어 가볍게 버무립니다.
먹기 직전에 참기름과 깨를 넣고 한 번 더 살살 섞어줍니다.
실패하지 않는 비법: 양념을 만들 때 맛을 보고 조절하세요. 간장이 브랜드마다 짠맛이 다르기 때문에, 레시피대로만 하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간장을 넣고 → 맛보고 → 식초 → 맛보고 → 설탕 순서로 하나씩 추가하며 조절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곁들임 추천
- 쌈장: 된장 1큰술 + 고추장 0.5큰술 + 다진 마늘 + 참기름
- 상추 쌈: 삼겹살 + 파절이 + 쌈장을 상추에 싸서
- 볶음밥: 남은 기름에 밥 볶고 파절이 양념 한 스푼
- 된장찌개: 삼겹살의 영원한 짝꿍

